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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거래 수수료를 파워볼사이트 대폭 다운시키기 위해,
‘규제 회피처’라는 생식지를 선택하고 진화해온 외환 브로커들 덕분에,
우리 개미들도 이제는 공룡들과 거의 대등한 조건으로 금융투자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분께는 ‘XM’ 말고 트레이드뷰를 추천!
100% ECN 브로커에서 스캘핑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
(0.1핍이라도 낮은 스프레드를 제공하는 브로커에서 초단타 매매에만 집중하고 싶으신 분)
하겠다.
일단, 프로그램의 이름이 야리꾸리하다고 생각하실 분이 있기에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
FX마진은 물론, 주식이나 선물거래,
이 바로
‘꼬리 캔들’인데, 긴 꼬리가 발생했을 때만 거래를 한다는 의미에서
‘개꼬리’ (독테일) 라는 이름을 붙여봤다. (외국에서는 ‘핀바’라고 불림)
<개미FX> (마진PD) 가 기획, 검수하고 (주) 트라이엔이 개발한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으로,손절매와 익절매를 제대로 못 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소중한 종잣돈을 날려버리고 마는데, 나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12년 전 FX마진거래를 처음 시작한 후 1년 동안은 소위 말하는
‘초심자의 행운’ 덕에 큰돈을 벌어봤지만,
그 후에는 약 2년에 한번 꼴로 전 재산을 날리는 비참한 지옥을 경험했다. (총 3번)
손절매와 익절매의 밸런스(수익손실비)가 극단적으로 나빴던 탓에,
매매 승률은 무지하게 높았지만 결국에는 파산을 면치 못하는 구조였다.
승률은 높았지만 최종적으로는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 ‘하루살이 트레이더’였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 인간은 뇌 구조상 수익보다 손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
6년에 걸쳐 똑같은 실수를 3번이나 반복한 후에야 깨달은 것이다.
당시의 나는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기에 수동거래로
‘개꼬리 기법’을 철저하게 연마하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 손익실적은 놀라보게 향상되었고 뼈아픈 손절매에 눈물을 흘리는 일도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뜨겁다가 차가워짐을 정기적으로 반복하고 상승 후에는 반드시 하락 현상이 나타나는 자연의 섭리와도 일치한다.
인공지능 거래가 일반화되었다고는 해도,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존재는 인간이기에 우리가 보는 캔들봉 차트에는
그중에서도 시세가 반전 (반등과 반락) 할 때 나타나는 캔들봉 유형이 몇 가지 (진입형, 장악형, 도지형 등)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꼬리 (수염) 형 캔들봉’이다.
반전 신호 기능 외에도, 손절매 포인트가 알기 쉽다는 것이 꼬리 캔들봉의 큰 장점으로,
아래 차트와 같이 꼬리의 끝이 저항선 (또는 지지선) 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것이 바로 꼬리형 캔들봉’을 활용한 기법이 아닐까 한다.
현실적인 수익률
다음 장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개꼬리 EA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현실적인 수익률’ (연간 50% 수준) 이다.
‘최대 손실폭 (MDD)’을 무시한 채, 무리한 레버리지와 과도한 매매빈도로 설계된 EA 중에는
그런 종류의 ‘사짜’ 자동매매 프로그램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필자(마진PD)의 과거 실패로부터 배운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는 기법이기에안이하게 제작되는 일도 흔하다.
예를 들어, 백테스트 기간을 1-2년 정도로 짧게 잡고,
최대 손실폭 (MDD)을 무리하게 설정한다면 수익률 수 백%의 EA는 얼마든지 개발 가능하지만,
‘개꼬리 자동매매 EA’의 구조
‘반전 신호’의 종결자 ‘꼬리형 캔들봉’…
그렇다면 이 신호만 제대로 활용해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 같지만, 문제는 ‘꼬리+α’ 가 필요하다는 점이다.